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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7
조회 :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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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혁 집사 초청 찬양간증집회가 광주 신일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최인혁 집사는 “부족한 자신을 귀하게 써주신 주님의 은혜로 23년간 기쁘게 찬양사역을 할 수 있었다”고 간증하며 “무엇보다 순종이 가장 우선순위가 돼야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아울러 CTS기독교TV의 영상선교사역을 위한 후원 약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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