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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7
조회 : 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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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활동해 온 임동진 준목의 목사 안수식이 6일 경기도 용인시 열린문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각계 인사와 성도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엄현섭 목사는 “목회자는 고난 받는 종의 자리라며 섬김과 겸손의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안수를 받은 임동진 목사는 “성경에 근거해 성직자의 길을 겸손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5월7일 창립한 기독교한국루터회 열린문교회는 현재 100여명의 성도들이 출석중이며 담임을 맡은 임동진 목사는 주일예배와 새벽기도 등 본격적인 선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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