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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6
조회 :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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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관지이자 올해로 창간 6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기독공보가 사무실을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통합총회장이자 기독공보이사장인 이광선 목사는 “새로운 터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독교 정론 집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4층에 20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한 기독공보사무실은 업무를 위한 기본공간 외에, 종로5가를 출입하는 기자를 위한 프레스룸도 함께 마련돼, 취재에 편의를 도울 계획입니다. 한편 이어열린 제8회 기독신춘문예시상식에서는 시분야에서 붉은 십자가를 쓴 서상규씨를 비롯해 소설, 희곡, 동화 4개 부문에 당선작과 가작을 각각 시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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