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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5
조회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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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창립 100주년을 맞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성결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대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교육목회시스템인 BCM제도가 소개됐는데요.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00년을 넘어 1000년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성결교회교육”을 주제로 2007성결교육학술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전국 목회자와 주일학교교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익 총회장은 “이번 교육대회를 통해 지난 100년의 역사를 재정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새로운 100년을 창조적으로 디자인하자고 강조했습니다. SOT 이정익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성결교회 교육목회시스템인 BCM제도가 선보였습니다. (CG in)BCM이란 예수그리스도를 모델로 한 교육제도의 약자로 ‘연령과 학년을 넘어선 통합적 교육’, ‘어린이부터 장년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교육’, ‘교회와 사회가 연관을 이루는 유기적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CG out)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BCM제도를 기반으로 교회학교 뿐 아니라 청장년층에 이르는 총체적인 교육제도를 재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유윤종 교육국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울러 참석자들은 “성결한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고, 교육목회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새 시대를 주도하고, 영성과 전문성이 조화를 이룬 교육의 선봉에 서자”는 성결교육비전을 선포하고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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