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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9
조회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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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기독교연합회는 최근 지역내 이단,사이비단체의 위협을 인식하고 23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이단대책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지원 소장은 “무인가 사이비 신학교의 난립과 교회의 무관심이 이단 증가의 주요원인” 이라고 지적하고, 이로 인해 “교회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천지’와 관련해 기존교회 침투방식과 교리의 문제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대구벧엘교회 박진규목사는 “성도들은 출석교회 외에 이뤄지는 성경공부를 경계하고 신앙상담은 반드시 담임목회자와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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