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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8
조회 :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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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 전북지부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지역 인사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성결교회 김선기 목사는 설교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며 축복을 나누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한민족복지재단 전북지부는 도내 90개교에서 모금된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남북 농민이 함께 수확한 평양 쌀로 전통비빔밥을 만들며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기원했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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