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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5
조회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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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지원과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민비전클럽 월례예배가 3일 국민일보사에서 열렸습니다.
경제, 정치 각계 CEO와 교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기 목사는 “과거를 잊고 푯대를 향해 정진한 사도바울처럼 꿈을 가지고 현실을 창조해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또 2부 순서로 열린 국민비전시상에선 초교파독자확장상을 받은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국민일보 보급에 힘써온 개인과 단체 40여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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