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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2
조회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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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예배인도자, 다윗의 장막 스캇 브레너 목사가 한일장신대학교 강단에 섭니다.
최근 가족과 함께 한일장신대를 방문한 브레너 목사는 “강단에 서 달라”는 정장복 총장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 올 1학기부터 겸임교수로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레너 목사는 오는 3월28일 ‘한일장신대 춘계 신앙사경회’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1학기에는 2에서 3회정도 특강을 전하며, 2학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정규과목을 맡아 강단에 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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