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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8
조회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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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텔레비전의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설교와 신앙 콘텐츠들이 이제 인터넷TV 서비스, ‘곰TV’를 통해 고화질로 방영됩니다.
1일 사용자 340만 명에 이르는 곰TV는 이미 6천만명이상의 인터넷사용자들이 자신의 PC에 다운로드하여 시청하고 있는 인터넷TV입니다. 기독교언론사 최초로 기독교TV 방송프로그램은 곰TV 라이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내가 매일 기쁘게, 4인4색, 내 영혼의 찬양 등의 CTS대표 프로그램과 장경동, 김문훈 목사의 특강 프로그램이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기독교TV가 올해 새로운 뉴미디어 진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여러 가지 방안들을 찾던 중 곰TV와 좋은 제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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