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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9
조회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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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종교인 1위에 조용기 목사가 뽑혔습니다.
월간 <빛과 소금>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기독교인 857명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인’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종교인 분야에서 조용기 목사가 전체 23.2%의 지지를 얻어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도 옥한흠 목사(7.6%), 하용조 목사(6.5%), 장경동 목사(4.9%)가 순위에 올랐습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교를 잘한다’는 응답이 25.8%로 가장 많았고, 세계적 목사(17.9%), 선교 활동에 힘씀(9.3%), 기독교 전파(7.3%), 하나님 중심의 생활(4.6%) 등을 꼽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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