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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5
조회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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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신년교례회를 갖고 대구지역의 침체된 영적분위기 회복을 다짐했습니다.
대표회장 박희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신일웅 목사는 “교회가 교회답고, 성직이 성직되게 하는 한해가 돼야한다”며 교회지도자들의 거룩한 결단과 섬김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의 부흥, 대구성시화를 위한 특별기도순서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