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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01
조회 :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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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전국 교회들은 일제히 신년예배를 드리고, 2007년에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이 땅에 가득하길 기도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예수님 제일주의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한해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CTS기독교TV를 통해 생중계된 화광교회 송구영신 예배에서 윤호균 목사는 “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자유함으로 새 시대를 말씀으로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자 ”고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명성교회 등 전국의 교회와 기도원, 선교단체가 마련한 신년축복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올 한해를 말씀과 기도, 섬김과 나눔으로 살아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