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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0
조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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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나라 인도에는 이스라엘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므낫세 지파의 후손, 7000명이 존재합니다.
인도 북동쪽의 미조람과 마니푸르 지역에 사는 이들은 기원전 720년경에 아시리아에서 이스라엘로 유랑할 당시 실종된 므낫세의 후예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수석 랍비인 슐로모 아마르 씨는 최근 이 므낫세 종족을 ‘실종 종족’으로 인정하고 이들의 이스라엘 귀환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샤바이 이스라엘 단체의 의장인 미카일 프런드는 므낫세 지파가 이스라엘 땅을 떠난 지 27세기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다며 이스라엘 지파를 모이게 할 것이라고 한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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