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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0
조회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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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과 동시에 엽합전도대가 출발합니다. 부산성시화 운동본부는 지역 교회와 함께 일주일동안 집중적인 전도를 펼쳤습니다. 모두 여든 네 교회가 참여해 70만부의 전도지가 부산 시민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장재훈/부산 구포2동 “책에 좋은 내용도 있는 것 같고 읽어 보니 좋은 것 같네요” 김성원목사/부산 명성교회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교회들이 함께 동참 할 수 있어 더 큰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또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 교회 간에 중복 전도를 막고 전도의 효과를 높입니다. 손규하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단 일주일이지만 사람들이 집중적인 전도를 받았을 때 그 전도의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이런 전도가 하나의 이슈가 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에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 생각헸습니다.” 일주일간의 집중적인 전도. 한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전도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CTS부산방송 김민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