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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8
조회 :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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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전 평양 장대현교회의 부흥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집회 ‘트랜스포메이션 2007‘이 대회를 앞두고 27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KWMA‘와 ‘트랜스포메이션 코리아’는, “내년 1월 7일부터 14일까지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일회성이 아닌, 사회 전역을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되게 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로렌 커닝햄, 피터 와그너, 조용기 목사, 박종순 목사, 김상복 목사 등 국내외 대표 교계 지도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집회를 통해, 진정한 회개와 변화 운동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랜스포메이션 2007‘은, 대회 기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영역별 대표들을 초청해 회개문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변화운동을 펼쳐나가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