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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2
조회 :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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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하는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가 21일까지 오륜교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시점에서 수험생을 포함한 다음 세대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는 주제로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 고신대 부총장 안민 교수, 꿈이있는교회 황성주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INT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한편 21일의 기도회 기간동안 자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기도책자’ 도 발간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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