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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2
조회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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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선교기관으로 시작한 연세의료원이, 매년 11월을 의료선교의 달로 선포하고 치유사역의 소명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 “우리는 한 몸입니다.” 2006년 11월 연세의료원은, 의료선교의 달을 이렇게 선포합니다. 연세의료원의 교직원, 학생, 동문이 영적으로 하나임을 확인하고, 사역을 함께 하는 교회와 선교단체들에 동역자임을 밝히기 위해섭니다. int 김상진 목사//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1일 ‘의료선교사와 함께 하는 채플’로 시작된 연세의료선교의 달은, 세브란스 찬양경연대회, 의료선교후원의 밤, 심포지엄, 간호국예배 등 한 달 내내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연세의료원은, 121년 전 한반도 최초 의료선교기관으로 시작한 소명을 되찾아, 치유와 교육, 복음전파와 의료선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입니다. int 이민걸 소장//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STD 연세의료원은 11월 한 달 동안 그리스도의 치유사역을 감당하는 정체성을 되새기게 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인들이 영적공동체임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선교명령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길 기대합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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