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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31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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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은 교계원로와 신임 교단장들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 기도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을 비롯한 교계 지도자와 신임교단장 2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은 “북핵문제 등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안보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사회를 위해 교회가 먼저 하나님을 찾고, 평화를 간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만찬은 충현교회 장로인 김 전 대통령이 신임 교단장들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계지도자들 뿐 아니라 전, 현직 정치인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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