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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30
조회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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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회는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생필품 판매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에는 2000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사용 될 예정입니다. INT> 윤태현 목사 / 광양교회 우리의 작은 정성과 섬김이 꺼져가는 한 생명을 살리고, 이 지역을 섬기는 또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