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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4
조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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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동안 지구촌 굶주린 이웃들을 돌봐 온 기아대책이 국제연대를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드렸습니다.
윤남중 국제이사회이사장은, “벤쿠버 회의에서 결정된 ‘기아대책 국제연대’를 통해, 범세계적 재난재해지역과 만성적 기아지역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역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렉 베스트리 임시총재는, “국제연대의 활동은 하나됨 가운데 다양성을 추구해 기아대책 선교지와 후원자 모두를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기아대책 국제연대는, 각 국가가 필드에 선교후원금을 직접 송금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까지 불가피하게 소모되던 행정비와 송금수수료를 절약하고, 결속력 있는 활동을 해 나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