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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05
조회 :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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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사역에 활용하려는 교회가 늘고 있는 가운데, CTS기독교TV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1회 교회인터넷정보화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등 인터넷이 교회사역에도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1회 교회인터넷정보화세미나는 전국 250개 교회, 500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INT 최희범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INT 이영주 목사 // 한기총 정보통신위원장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 관련 전문가들과 인터넷을 교회사역에 잘 활용하고 있는 목회자가 강사로 참여해, 교회 홈페이지 구축과 행정관리, 인터넷 방송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INT 김동훈 팀장 // CTS기독교TV 인터넷 팀 참석자들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교회 맞춤형 IT강의’에 높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활용한 전도와 선교전략은 교회 사역현장에 꼭 필요한 강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INT 김해원 성도 // 대구원대교회 INT 최덕원 집사 // 수원중앙교회 CTS기독교TV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앞으로 업그레이드 된 세미나를 계속 진행해, 인터넷을 통한 교회사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CTS뉴스 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