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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08
조회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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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조찬기도회가 제194회 기도회를 열고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를 3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기도회에서는 연세대학교 재단 이사인 서중석 목사가 ‘심는 기쁨’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운성 목사의 연세조찬기도회 3대 회장 취임식과 8년 6개월 동안 회장직을 맡았던 이효종 목상의 이임식을 진행했습니다.
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운성 목사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76학번 졸업생으로 2018년 3월에 영락교회 제6대 위임 목사로 부임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군선교후원회 회장과 목회지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연세조찬기도회는 1999년부터 매달 첫 목요일에 교직원과 동문, 재학생 등이 모여 지구촌의 평화와 나라, 교단을 비롯해 연세와 국내 대학을 위해 기도회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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