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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3-16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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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생명나눔과 미래안산이 지진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시리아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물품을 선적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우크라이나 지원은 약 9억 6천만 원 , 시리아는 약 8억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습니다.
이번 긴급 물품은 의류와 의약품, 분유 등이며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정부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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