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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3-14
조회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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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북미총회 제48차 정기총회가 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부흥성회와 세미나를 인도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된 미국 애즈베리신학교 부흥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10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오순절대회 때 예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놀라운 부흥의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순복음북미총회 회원들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 후원금’ 10만 달러를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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