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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3-13
조회 :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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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래노회와 목동제자교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서 예장(합동) 소래노회가 튀르키예 성금 4,200만 원을, 목동제자교회가 1,000만 원을 CTS에 전달했습니다.
INT 김성근 목사 / 예장(합동) 소래노회, 목동제일교회
우리가 흔히 십시일반이라고 그러는데 조금씩 모아온 우리 노회의 마음 당연히 도와야 되는 거지만 그런 마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INT 권호욱 목사 / 목동제자교회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슬픔을 나누는 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온 교우들과 더불어서 우리가 그곳에 큰 힘은 안 될지라도 할 수 있는 말은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CTS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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