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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2-01
조회 :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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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가 정림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성산교회 공간을 내어준 가기안 목사는 “교회가 하나의 종교 단체를 넘어 풀뿌리 공동체로 이웃의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섬기겠다”고 전했습니다.
Int 가기안 목사 / 성산교회
이곳에 참여한 우리 지역의 아이들, 어린이들이 행복해야되고, 또 그를 통해서 지역사회가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또 그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좀 더 세상가운데 이땅가운데 편만해질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지요.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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