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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1-27
조회 :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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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수미 씨가 기독교방송 최초로 CTS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보세’에 출연합니다.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보세 김수미 편’은 고단한 연예계 생활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린 김수미 씨가 50여 년 만에 신앙을 가지게 된 간증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또 각종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현준의 깜짝 전화연결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보세 김수미 편’은 오는 30일과 2월 6일에 2부에 걸쳐 특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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