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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1-27
조회 :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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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372곳에 교회를 설립한 오대양육대주세계선교회가 신년하례회를 열었습니다.
오대양육대주세계선교회 신대종 총재는 “선교지에 현지 지도자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1천명 후원회 확보와 오백개의 교회 개척을 목표로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신년예배에서는 오대양육대주세계선교회 고문 김상훈 목사가 설교를 전했고, 이어 선교회 현황보고와 선교전략 발표, 그리고 참석자 간증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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