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30
조회 : 1,305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코로나 팬데믹 3년만에 ‘2022 다음세대축제 NFG’ 를 개최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한밭제일교회 김종진 목사는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 삶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다“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축제에선 중고청년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자야 씩스티원‘이 출연해 ‘주님의 마음 있는 곳’과 ‘내 주를 가까이‘ 등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
다음글
제자들 교회 - 김동현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