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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11-30
조회 :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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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가 12대 안정균 감독이 이임하고 13대 박정민 감독이 취임하는 감독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박정민 감독은 “감리교의 아름다운 정신을 회복해 희망의 길로 나아가는 감독이 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취임한 박정민 감독은 목원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미네소타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천시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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