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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6-28
조회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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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가 제72주년 6.25 국가기도회와 특별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행사에서는 남북통일과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어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는 “한국교회 위기 상황가운데 6.25 국가 기도회와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예장총연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칼빈개혁주의를 바탕으로 1999년 12월 창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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