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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6-28
조회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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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독교연합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한 아산시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말씀에서 생명샘동천교회 박귀환 목사는 “승리의 깃발과 십자가를 들고 모든 악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해 부림에서 부활로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아산시민대회에서 한동대학교 길원평 교수와 한국교회언론회 신영철 전문위원의 강연, 성명서 낭독과 결의문 제창으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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