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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1-29
조회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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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예장통합 류영모 총회장은 “우리는 코로나로 힘든시기를 보내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특별제작 성경을 증정했습니다.
서울 논현동에서 시작해 2000년 대치동으로 터를 옮긴 서울교회는 지난 21일 예장통합 97회기 증경총회장인 손달익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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