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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1-29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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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70일 특별새벽기도회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는 “코로나로 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7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설명회 취지를 전했습니다.
고신의 8개 노회는 내년 2월 7일부터 70일간 총회에서 발간한 교재를 바탕으로 새벽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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