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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6-04
조회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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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목회 현장에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목회 간증 수기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예장백석 총회 목회협력지원센터 이정기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위기에서 목회상황에 참신한 대안을 소개하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예장백석 소속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은 ‘코로나19 극복 부문’과 ‘교회 개척 부문’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간증 수기는 오는 30일까지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간증은 책자로 만들어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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