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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3-08
조회 : 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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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감신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끼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식당 운영이 중단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생들을 위해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빵과 음료, 컵라면 등 130인분의 식사를 제공습니다.
INT 조정진 목사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상임이사
아무래도 교회의 사역자들로 파송을 받고 사역을 해야 하니까 이 못자리가 든든하게 세워져서 격려하고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한국교회와 한국 감리교회도 든든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INT 이상윤 목사 / 감리교웨슬리선교관장
더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신학생의 기를 살려주는 것도 되고 영적으로 공공연한 힘을 보태주는 것도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 사역을 확대시키려고 생각합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지난달 20일부터 주 2회 학생들의 끼니를 책임지고 있으며, 감신대뿐 아니라 협성대, 목원대에도 '오병이어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하고 후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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