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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23
조회 :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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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상선교방송 CTS가 다음 주 한 주간을 CTS위크 주간으로 선포합니다.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데요.
앵커: 창사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위크기간에는 한국교회의 대변자로서 CTS의 지난 25년간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을 선포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미리 알아봤습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가 2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특별모금생방송 CTS위크를 진행합니다.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열릴 이번 CTSWEEK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뜨거운 찬양과 가슴을 울리는 말씀과 함께 CTS의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월요일은 ‘이 땅의 영상선교사로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25년간 CTS와 함께 해온 동역자들의 사연을 중심으로 진행, 화요일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음세대를 섬겨온 CTS를, 수요일은 코로나19와 재난 재해로 아픈 이웃을 섬겨왔던 사연을, 목요일에는 CTS로 인해 변화된 사연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창사 25주년을 맞은 CTS가 새로운 25년을 기대하며 한국교회와 시청자들에게 파송을 받는 의미를 담은 세족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침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고단했던 몸과 마음에 힘과 소망을 주고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TS는 전국 각 지역 케이블과 스카이라이프, IPTV, 해외위성, CT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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