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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10-23
조회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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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집중호우 피해 2차 재난 긴급구호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전달식은 지난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고신 교단 산하 22개 교회에 4천 4백만 원의 재난긴급구호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고신총회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에 1차 재난 긴급구호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후 태풍과 수해피해를 입은 전라노회와 경북지역 노회들에 긴급구호금을 편성해 전달하게 됐습니다.
INT 박영호 목사 / 예장고신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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