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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6-30
조회 : 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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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랑의교회는 하나님을 만난 후 회심하고 무속인 생활을 정리한 부산 제2영도교회 심선미 성도를 초청해 일일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심선미 성도는 자유롭지 못한 영혼과 육신의 구속 상태 속 힘겨웠던 무속인의 삶을 전하며 기도 중 보여주신 십자가의 환상과 CTS를 통해 하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며 찾아온 참 평안과 기쁨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현재도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으로 무속인을 찾는 크리스천들이 많다"며 "이러한 샤머니즘적인 것들에 궁금증과 관심을 두는 순간, 생각을 통해 사람을 지배하는 사탄의 꼬임에 빠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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