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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5-26
조회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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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옥기금 모금 생방송에는 한국교회 뿐 아니라 사회유명인사와 기독연예인 등 많은 사람들이 저희 기독교 TV를 직접 방문해 모금방송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생방송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의 목소리를 김용덕 기자가 담았습니다.
12시간 기금 모금 생방송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진호 감독회장과 한독화장품 박효석 장로 등 교계 지도자들과 사회 명망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한 많은 성도들이 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 건립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상선교시대가 개막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김진호 감독 / 기독교대한감리회 윤호균 회장 / 기독교 TV 부흥협의회 피종진 목사 / 남서울 중앙교회 박종순 목사 / 충신교회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날 생방송에는 입추의 여지없이 모금에 동참하려는 사람들로 줄을 이어갔으며 김상학 사무총장과 일반 대학관계자 등 교계인사들과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금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김상학 사무총장 / 예장통합 이광자 총장 / 서울여자대학교 박효석 장로 / 한독화장품 회장 장 상 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한편 가정에서 TV를 통해 모금방송을 시청하던 성도들 또한 전화로 나마 모금에 동참했으며 평소 방송에서 보던 낯익은 연예인들도 이날은 손수 기독교 TV를 방문해 영상선교를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임웅균 교수 / 한국종합예술학교 정영숙 권사 / 방송인 정성일 회장 / 믿음의 선교단 에이맨 / CCM 그룹 한국교회 성도들의 정성어린 후원과 기도를 등에 업고 다시 태어날 기독교 TV 멀티미디어센터는 단순한 건물의 개념을 벗어나 영상선교를 위한 새로운 교두보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CTS NEWS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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