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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7
조회 : 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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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흩어진 한인 선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CTS는 무료로 위성수신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교사들 사이에선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최근 필리핀에서는 선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현지 교도소에 CTS위성수신기를 달아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 더운 날씨 속에서도 온 몸으로 찬양하는 필리핀 어린이들은 지칠 줄 모릅니다. 교회에서 맛있는 솜사탕도 먹고 치료도 받는 어린이들, 어른들도 침을 맞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을 헌신적으로 돕는 교회, 그 뒤에 한국인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습니다. INT 한지혜 선교사 / 라파선교회 아이들의 아무 것도 아닌 땀띠로 인해 질병이 생기고 기초적인 의료장비가 없어서 병을 키우는 거 보고 영혼구령을 위해 힘써야 겠다 생각했어요. INT 필리핀 주민 아이의 중풍증세가 선교사님 치료로 많이 나았고 교회 와서 하나님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은혜 속에 사역하는 선교사들도 영적으로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독교채널의 설교와 간증, 다양한 프로그램은 큰 위로가 됩니다. INT 서샬롬 선교사 / 필리핀 서남찬양교회 답답한 심령 영적으로 많이 다운된 심령들이 CTS를 통해 큰 은혜와 사랑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서샬롬 선교사를 비롯해 CTS위성수신기를 단 필리핀 한인선교사 50명은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CTS를 통해 받은 은혜를 현지인, 특히 여성교도소 재소자들과 나누기 위해 교도소에 CTS위성수신기를 설치하는 겁니다. 선교사들은 자체적으로 돈을 모아 루세나 지역 여성교도소를 직접 방문해 수신기를 달아주고 집회도 열었습니다. 함께 동행한 라파 선교회는 재소자들에게 구충약과 비타민, 피부연고제 등 의약품 천 명분을 지급했습니다. INT 이동백 선교사 / 필리핀 루세나초청교회 이를 계기로 이 지역에 곳곳마다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합니다. 전파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전해진 감동이 현지인에게 사랑으로 전달됐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필리핀교도소에 CTS 나와요! 필리핀 서남찬양교회(장소자막) INT 한지혜 선교사 / 라파선교회 아이들의 아무 것도 아닌 땀띠로 인해 질병이 생기고 기초적인 의료장비가 없어서 병을 키우는 거 보고 영혼구령을 위해 힘써야 겠다 생각했어요. INT 필리핀 주민 아이의 중풍증세가 선교사님 치료로 많이 나았고 교회 와서 하나님도 알았습니다. 선교사들, CTS로 영적 충전 INT 서샬롬 선교사 / 필리핀 서남찬양교회 답답한 심령 영적으로 많이 다운된 심령들이 CTS를 통해 큰 은혜와 사랑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은혜 나누고자 CTS수신기 전달 집회 열고 의약품도 전달 INT 이동백 선교사 / 필리핀 루세나초청교회 이를 계기로 이 지역에 곳곳마다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를 부탁합니다. 자료제공 라파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