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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9
조회 :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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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제33회 정기총회를 갖고 회칙을 개정하고 새 임원들을 선출했습니다. 부기총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명교회 조영호 목사가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선출됐습니다. 또 상임회장에는 순복음강변교회 이건재 목사가 선임됐습니다. 신임 대표회장 조용호 목사는 "부산 기독교의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회기부터 사단법인으로 활동하게 되는 부기총은 교계 연합사업뿐 아니라 사회복지, 문화, 환경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3회 정기총회 // 8일 / 부산 소명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박국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