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31
조회 : 2,770
|
0531기사1 VOT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출범(박새롬)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한국교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가 오는 10월 개최됩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오늘 출범식과 전진대회를 열고 엑스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대회장 김삼환 목사는 “전체 사회복지 사업의 절반이상을 담당해온 한국교회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는 동시에 기독교복지사역의 전문화와 연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SOT 김삼환 대회장/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사역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여 대사회적인 홍보, 교회 내부적인 교육과 훈련의 기회로 삼고자 준비한 것입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비전선언문을 통해 ‘재난현장과 복지사각지대를 찾는 위로자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복지의 전문화’ 등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인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립니다. 8개 영역별 전시관과 ‘교회, 영성, 복지, 봉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16개 광역시도 자원봉사단 조직, 한국기독교사회복지 백서 발간 등으로 진행됩니다. 한국교회가 그동안 다양한 사회복지사역을 활발히 전개해왔지만, 산발적이고 지속적이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엑스포를 통해 각 교회들의 역량을 모으고 체계적인 네트웍을 구축해 간다는 취집니다. INT 손인웅 상임대회장/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기독교사회복지의 역사와 현주소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할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에한국교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출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출범식 / 5월 31일 / 종교교회 “기독교복지 전문화·연합 도모” SOT 김삼환 대회장 /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사역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여 대사회적인 홍보, 교회 내부적인 교육과 훈련의 기회로 삼고자 준비한 것입니다. 선언문 “위로자의 사명” 다짐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 10월 13-16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예고자막) 사회복지 역량 모아 네트웍 구축 INT 손인웅 상임대회장 /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2010 영상취재 강권수 0531기사2 단신 기도한국 2010 서울경기지역 기도회(김덕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기도한국 2010 본 대회를 20여일 앞두고 서울 경기지역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준비위원장 정삼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조찬기도회에서 서정배 총회장은 국가발전과 안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면서 기도한국 2010 대회를 통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표위원장 길자연 목사는 기도와 전도, 봉사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도한국 2010 운동이 계속되길 바란다면서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기도회에 모인 예장 합동 서울 경기지역 목회자들은 교단 발전과 국가경제성장을 위해 기도했으며, 오는 6월 20일 열릴 전국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도한국 2010 서울`경기지역 목회자기도회 / 31일 / 서울 잠실 ‘기도한국’ 통해 국가위기 극복하자 기도`전도`봉사 운동 지속돼야 영상취재 전상민 0531기사3 VOT 긴급기획 ‘동성애’ // ① ‘아름다운’ 동성애? (정희진) 동성애를 그린 드라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엔 동성애를 지나치게 미화해 시청자들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요즘 드라마 속에 나타나고 있는 동성애 코드를 정희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재혼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드라마지만 극의 가장 큰 중심은 동성애입니다. 가족에게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커밍아웃 방송분은 시청률 20%를 돌파했습니다. 얼마 전 종영한 MBC드라마 '개인의 취향'도 남자주인공이 동성애자라고 속여 여주인공과 동거하는 내용을 그렸고 진짜 동성애자도 등장했습니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 드라마가 최근 다시 화제가 된 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최근 논란이 되는 이유는 동성애를 지나치게 미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를 어둡고, 우울하게 묘사하는 게 아니라 젊고 잘생긴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해 동성애를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장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INT 서덕영 / 직장인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을 모호하게 하고, 사회질서를 혼란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자녀로 유지된다는 가정에 대한 가치관이 흔들릴 수 있으며, 특히 성 정체성이 확실치 않은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 신빛나 / 직장인 INT 장소망 / 신학생 배우들의 연기 속에서 지나치게 미화되는 동성애, 미디어를 통해 점차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동성애’드라마 문제있다! // ① ‘아름다운’ 동성애? 가족드라마지만 동성애 다뤄 최근 드라마, 동성애 지나치게 미화 INT 서덕영 / 직장인 性인식·사회질서 혼란 우려 INT 신빛나 / 직장인 INT 장소망 / 신학생 영상취재 강권수 0531기사4 VOT 미디어 속 '동성애' 주의 // ② 동성애 (송주열) 매스미디어를 통해 안방 깊숙이 들어와 있는 동성애 코드. 성적 소수자에 대한 삶을 미화해 시청자들의 환상을 불러일으킨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성도들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동성애' 소재 영화가 등장한 것은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 사회에 성적소수자의 문제를 수면위로 끌어 올렸다는 자체만으로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안방 드라마에 까지 동성애 소재 드라마가 등장하고, 과감한 성적인 표현까지 방영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동성애 소재의 범람 현상에 대해 "상업방송국들이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성애'에서 모티브를 찾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INT 최명일 교수 /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또, '동성애'코드로 제작된 드라마에서의 "러브스토리와 사회적 편견과 싸우는 과정이 지나치게 미화돼 시청률지상주의의 전형"이라는 지적입니다. INT 최명일 교수 /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성경학자들은 "성서에서는 동성애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고, 징벌의 대상으로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 천사무엘 교수 / 한남대 기독교학과 또, 매스미디어에서 미화된 '동성애'로 인한 성정체성의 혼란을 우려하며, "동성애자들에 대해서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고민할 때"라고 말합니다. INT 천사무엘 교수 / 한남대 기독교학과 미디어 속에 무분별하게 등장하고 있는 동성애 코드, 사회적 기준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CTS송주열입니다. DVE ‘동성애’드라마 문제있다! // ② 미디어 속 '동성애' 주의 1990년대 중반 '동성애' 본격 등장 과감한 성적표현 우려 "콘텐츠 한계 '동성애'로 극복" INT 최명일 교수 /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시청률 지상주의의 전형" INT 최명일 교수 /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성경, '동성애' 엄격 규제 INT 천사무엘 교수 / 한남대 기독교학과 "동성애 문제, 교회도 고민해야" INT 천사무엘 교수 / 한남대 기독교학과 영상취재 강권수 0531기사5 단신 제3차 WCC반대대책위원회 (박새롬) 2013년 WCC 부산총회 개최를 우려해온 보수 교단들이 모여 제3차 WCC반대대책위원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160개 교단과 28개 단체장들은 "WCC의 과거 비기독교적 행위와 부산총회 개최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올해 각 교단 총회에서 WCC반대 대책위원회 구성과 특별예산 책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 상임고문 길자연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삼아야 하는데 WCC의 신학과 신앙고백은 성경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며 "능력의 말씀이 지속되는 한국교회가 되기 위해 힘쓰자"고 전했습니다. 제3차 WCC반대대책위원회 / 31일(5월 31일) / 서울 중구 교단 총회서 WCC반대위 구성 추진 영상취재 강권수 0531기사6 단신 제10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박새롬) 개신교와 가톨릭 교회의 화합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등 각 종교 대표들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에 나선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10년간의 포럼은 개신교와 가톨릭의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학적 대화와 사회참여, 세계교회와의 연대를 도모하며 활발한 일치운동을 주도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각 종파의 신학자들이 참석해 일치운동의 확산과 앞으로의 전망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0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 성공회 서울대성당 "신학적 대화로 일치운동 주도" 영상취재 강권수 0531기사7 단신 정교회 한국선교 110주년 국제심포지엄(고성은) 정교회 한국선교 110주년을 기념한 국제심포지엄이 ‘죽음의 신비에 대한 정교회의 신학’을 주제로 개최됐습니다. 암브로시오스 한국 대주교는 “ 성서는 죽음을 그리스도 부활에 대한 믿음, 인간의 영혼과 육신의 부활로 가르친다” 면서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인간의 원수였던 죽음이 ‘참된 삶’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1900년 러시아의 크리산토스 수사신부에 의해 처음 한국에 들어온 정교회는 1995년 정교회 세계총대 교구 수장의 방한으로 한국정교회로 공식인정 받았습니다. 정교회 한국선교110주년 국제심포지엄 / 31일, 서울 성니콜라스대성당 “죽음, 그리스도 부활에 대한 믿음” 영상취재 강권수 0531기사8 단신 평화한국 3주년 기념 후원의 밤 (송주열)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조직된 평화한국이 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평화한국 이사장 길자연 목사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남북한의 대립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며, "우리의 할 일은 북한 동포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화한국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와 왕십리교회 오치용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2007년 4월 창립된 평화한국은 평화제작소, 평화발전소, 평화연구소, 평화사업소를 두고 통일정책 연구와 대안제시, 북한이탈자 가정 지원 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평화한국 3주년 기념 후원의 밤 // 27일 / 서울 청담동 "남북관계 하나님의 섭리 안에" 김명혁·오치용 목사 감사패 받아 영상취재 전상민 0531기사9 단신 CTS 건축컨설팅 자문위원 위촉 / 스와질랜드 장관 CTS 방문(고성은, 최기영) CTS는 교회건축문화 개선을 위해 ‘CTS기독교건축컨설팅 자문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CTS기독교건축컨설팅 자문위원으로는 야긴건축, 한울종합건설, 예일디자인그룹 등 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최두길 자문위원장은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건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목회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TS 기독교 건축컨설팅 자문위원 구성 영상취재 강권수 ---------------------와이퍼------------------- 윌슨 샹가세 스와질란드 문교부 장관이 CTS를 방문했습니다. 윌슨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열악한 아프리카 현지 상황을 소개하고, 복음에 기초한 선진대학교육을 위한 CTS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스와질란드 기독교 종합대학은 2013년 의과대학 개교를 목표로 설립 준비중입니다. 스와질란드 윌슨 장관 CTS 방문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100531기사1 단신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3차 퍼스트빌 기공식’(네, 대전)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가 사랑의 집 짖기 ‘3차 퍼스트빌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대전지회 이사장 박문수 목사는 환영사에서 “해비타트운동은 단순한 사랑의 집 짖기가 아닌 가정회복운동임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계속적인 지원과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3차 퍼스트빌은 2011년 11월에 준공예정이며 1,316㎡ 대지에 4가구가 들어섭니다. 한국해비타트 대전지회 ‘3차 퍼스트빌 기공식’ // 서구 평촌동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100528기사2 단신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제24회 정기총회(네, 광주)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제 24회 정기총회를 갖고 광주산성교회 송정용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위임했습니다. 송정용 신임회장은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교회의 협력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임부회장은 무등교회 이원재 목사와 무돌교회 안행강 장로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INT 송정용 목사 / 광교협 신임회장 "시작은 달랐지만 복음에 대한 사명으로 하나돼어 광주를 위해 더욱 열심을.." 총회에서 광주서문교회 리영숙 원로목사는 지금시대의 혼란과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광주지역 성도와 민족을 위해 광주지역 교회가 더욱 힘써 기도하자고 권면했습니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제24회 정기총회 // 광주산성교회 INT 송정용 목사 / 광교협 신임회장 CTS광주방송 영상취재 장동현 100531 기사3 단신 전남지역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네, 전남) 사랑의 교회와 함께하는 전남지역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가 광양대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랑의교회 세계선교부 박필훈 목사는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한 도시 대형교회의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구례사랑교회 강도성 목사는 '도농간 교회의 관계맺기' 등 농어촌선교를 위한 전략과 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전남지역 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 광양대광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100531기사4 단신 제 15회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어린이대잔치(네, 청주) 제 15회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 어린이대잔치가 청주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3천명의 청주지역 어린이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지부 최신철 목사는 "죄가 많은 사람들도 예수님께 나가면 용서함을 받을 수 있다면서, 예수님께 용기내어 나아가는 어린이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지부는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레크리에이션과 뮤지컬 등 문화공연을 통해 청주지역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 15회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청주어린이대잔치// 29일 / 청주 시민회관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100531기사5 단신 2010하늘샘경로잔치(네, 중부) 2010하늘샘경로잔치가 천안 하늘샘교회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천안지역 어르신 1000명을 초대한 이번 행사는 전통무용, 아코디언 연주, 국악,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2010하늘샘경로잔치 // 천안 하늘샘교회 체육관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배태운 100531기사6 단신 제18회 울산 청소년 찬양 축제(네, 울산) 제18회 울산 청소년 찬양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울산지방회가 주최한 이번 찬양축제는 학원복음화와 기독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울산교회 장만표 목사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울산 청소년 찬양축제는 300여명의 교사와 기독학생들이 참석했으며, 12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 중창, 워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제18회 울산 청소년 찬양 축제 // 29일 / 울산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김태성 영상편집 문희선 100531기사7 단신 전라북도기독교연합회 조찬간담회(네, 전북) 전라북도 교계연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전북기독교연합회 조찬간담회’가 전주코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주, 익산, 군산 등 각 시군연합회 임원과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백남운 목사는 “연합회 사역을 통해 지역과 교회가 화합하고 부흥해야 한다.”며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헌신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8.15 광복절 연합예배와 기독교 명소화 사업, 새만금 도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기독교연합회 조찬간담회 // 전주시 완산구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
다음글
오늘의 단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