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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5
조회 :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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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가 모두 목회자가 된 가정이 있습니다. 바쁜 목회일정속에서 부모공경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고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고민하던 목회자 4형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교회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명선 기잡니다. -------------------------------------------------------------------- 진해성결교회 김종옥 목사와 박순림사모 슬하에 4형제 교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째 창원초대교회 김성수목사, 둘째 거창성결교회 김성철목사, 셋째 성남염광교회 김성헌목사, 넷째 목천성결교회 김성렬목사와 성도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것도 벌써 5회쨉니다. INT 김성렬 목사 / 목천성결교회(4형제 중 넷째) 부모님 모시고 4형제교회가 한자리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면서 아버지가 설교하시고, 형제들이 예배를 인도하면서 체육대회를 할 때에 우리 부모님이 참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평상시에 늘 기도하셨던 기도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서 목회 현장에 집중하다보니 부모를 섬길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이러한 환경을 극복해 보고자 막내인 목천성결교회 김성렬목사가 체육대회를 제의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 1년에 한번씩 4형제교회가 마치 명절을 맞은 것 처럼 한자리에 모이게 됐습니다. INT 김종옥 목사 / 진해성결교회(원로, 4형제의 아버지) 원로목사들의 모임에 있어서도 항시 자녀손들을 위해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자랑하고 감사하는 것 뿐이에요. 항시 감사해요.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피구 등 구기종목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줄다리기, 레크레이션에 뜨거운 응원열기까지 더해집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모인 4개 교회 성도들, 교회 울타리를 넘어 신앙인으로 서로 친교를 나눕니다. 또 체육대회 외에도 성도들은 교회별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중보합니다. INT 정혜영 집사, 박동철 집사 / 거창성결교회 먼저 모이면 예배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은혜가 넘쳐요.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들을 체험하면서 다시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되고, 교회를 더 잘 섬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부모공경을 위해 모인 4형제 목회자들, 이들 형제의 다음목표는 인재양성을 위해 부모님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CTS이명선입니다. DVE 4형제 교회의 ‘부모공경’ 4형제교회 체육대회 // 21일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INT 김성렬 목사 / 목천성결교회(4형제 중 넷째) 부모님 모시고 4형제교회가 한자리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면서 아버지가 설교하시고, 형제들이 예배를 인도하면서 체육대회를 할 때에 우리 부모님이 참 기뻐하시지 않으실까 평상시에 늘 기도하셨던 기도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서 "부모님 섬길 시간과 환경 제안" INT 김종옥 목사 / 진해성결교회(원로, 4형제의 아버지) 원로목사들의 모임에 있어서도 항시 자녀손들을 위해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자랑하고 감사하는 것 뿐이에요. 항시 감사해요. 형제교회 중보하고 정보공유 INT 정혜영 집사, 박동철 집사 / 거창성결교회 먼저 모이면 예배를 드리는데, 그때마다 은혜가 넘쳐요. 성령님이 임하시는 것들을 체험하면서 다시 제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되고, 교회를 더 잘 섬겨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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