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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4
조회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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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극빈자와 탈북자 가정을 돕는 2010사랑비전대회를 열었습니다. 국제사랑재단은 노숙인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노원승리교회를 방문해 교회 성도들과 지역독거노인, 노숙인 천여명에게 식사비를 전달했습니다. 또 전국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극빈탈북자 7명에게 수술비 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김영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과 동남아, 국내 극빈자들을 돕는 사역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사랑재단 2010사랑비전대회 / 23일 / 승리교회 극빈탈북자 7명 수술비 지원 영상취재 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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