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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1
조회 :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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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기사1 VOT 이제는 '천만인구령운동'(송주열) 2010천만인성령대회가 지난 18일부터 시작돼 기념예배와 부흥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성령평화리셉션에서는 한국교회 복음화 비전으로 '천만인구령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송주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1910년 한국교회 대부흥의 시발점이자 풍전등화와 같던 나라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심었던 '백만인구령운동'이 새로운 부흥운동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었던 목회자들과 성도 500여명은 2010천만인성령대회 성령평회리셉션에 참석해 한국교회 부흥 비전으로 '천만인구령운동'을 선포했습니다. 한국교회가 1,200만의 성도를 이뤘지만, 현재 직면한 반기독교정서와 성장의 침체를 극복하는 길은 성경 속 구령운동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SOT 김삼환 목사 / 2010천만인성령대회 상임고문 이 땅위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복음의 바람이 불고, 생명의 바람이 불고, 은혜의 바람이 불어서 이 바람이 사망의 바람, 저주의 바람을 다 몰아내고 우리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 2010천만인성령대회 총재 최낙중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를 지속하는 길은 성령의 역사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대회장 권태진 목사도 "우상과 전쟁, 분열, 불신 등이 싹터가고 있는 이 시대에 천만인구령운동은 대한민국이 새롭게 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만인구령선언문'에는 성령의 능력만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영혼구원이 한국교회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담았습니다. 또, 이를 위해 시대에 맞는 전도방법과 실천하는 크리스천 삶 등이 강조됐습니다. SOT 김용완 목사 / 2010천만인성령대회 부총재 2010년 현대는 100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 한국교회는 효과적인 복음전도를 위해서 책, 영화, 방송과 같은 전통적인 수단과 함께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방법도 활용해야 한다. 한편 2010천만인성령대회 실행위원회에서는 천만인구령운동의 확산을 위해 '성령의 계절이 오게 하자'를 주제로 성령강림주일 공동설교문을 배포했습니다. CTS송주열입니다. DVE 이제는 '천만인구령운동' 2010천만인성령대회 '성령평화리셉션' // 20일 / 서울 중구 부흥 비전 '천만인구령운동' 선포 "성장 침체 극복 대안은 구령운동" SOT 김삼환 목사 / 2010천만인성령대회 상임고문 이 땅위에 성령의 바람이 불고, 복음의 바람이 불고, 생명의 바람이 불고, 은혜의 바람이 불어서 이 바람이 사망의 바람, 저주의 바람을 다 몰아내고 우리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 "평화 지속 성령의 역사로" "우상·불신·분열 극복 출발점" 천만인구령선언 "시대 맞는 전도법 필요" SOT 김용완 목사 / 2010천만인성령대회 부총재 2010년 현대는 100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환경에 처해있다. 한국교회는 효과적인 복음전도를 위해서 책, 영화, 방송과 같은 전통적인 수단과 함께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방법도 활용해야 한다. 영상취재 강권수 0521기사2 VOT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예장백석전진대회(박새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교단화합과 부흥을 위한 백석전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교단 산하 노회와 기관, 학교가 한 자리에 모여 세상에 빛을 발하는 성도가 될 것을 다짐했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 전국 61개 노회와 기관, 학교별 기수입장으로 백석전진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대회는 목회자와 성도 3만 5천명이 자리한 가운데 감사예배와 기도회, 문화공연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설교에 나선 양병희 증경총회장은 "가정과 교회, 사회에 꿈이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꿈을 품는 성도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SOT 양병희 증경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말자막 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총회장,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삼환 목사,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가 축사에 나서 백석총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학문화된 신학을 반성하고 영적생명을 회복하는 신앙운동'에 전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한다는 내용입니다. INT 장종현 목사 / 백석학원 설립자 INT 유만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이번 대회는 지난해 9월 교단명칭을 바꾼 후 전국 목회자와 성도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장진수 목사 / 밀알교회 INT 박기옥 집사 / 수원명성교회 STD 백석총회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전국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한 이번 대회는 교단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DVE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예장백석, 비전을 위한 전진 백석전진대회 / 21일 / 수원월드컵경기장 목회자·성도 3만 5천명 모여 “하나님 영광 위한 꿈” 꿔야 SOT 양병희 증경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여러분의 가정도, 섬기시는 교회도 꿈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문 발표 INT 장종현 목사 / 백석학원 설립자 INT 유만석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교단 명칭 바꾸고 새 도약 의미 INT 장진수 목사 / 밀알교회 백석총회가 이렇게 발전해서 큰 행사를 할 수 있는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INT 박기옥 집사 / 수원명성교회 온 교단이 모여서 함께 기도 할 수 있게 되고 나라위해 기도 할 수 있게 돼서 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박새롬 기자 new@cts.tv 0521기사3 VOT 청년이여, 성결·부르심 회복하라 - 2010 전국청년부흥대성회 (이동현) 2010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성회에서 2만여 청년들은 성결함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소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전합니다. -------------------------------------------------------------------- 젊은이들의 찬양과 기도의 함성이 여의도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교파를 초월해 모인 2만여명의 청년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됐으며, 거룩함과 꿈을 회복하기 위해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전국청년부흥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성회는 오순절 성령운동의 회복과 사도행전의 부흥을 실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또 미래 주역인 기독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개최됐습니다. INT 이용방 목사 / 2010전국청년부흥대성회 진행위원장 올해 5회 째를 맞은 이번 성회는 성결과 연합, 부르심의 순서로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SOT 조용기 목사 / 2010전국청년부흥대성회 명예대회장 예수그리스도께서 날 위하여 죽으신 것. 음부를 짊어지고 죽으신 것을 우리가 알고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이 내 죽음으로 내가 끌어 안으면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고 승천해서 천국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퍼니밴드와 shem 등 특별게스트의 공연과 찬양집회, 말씀선포 등으로 진행된 이번 성회는 CTS 생중계로 전세계 청년들이 함께했습니다. 성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성령을 체험했습니다. 또 소명을 확인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INT 최지연 (고1) / 여의도순복음교회 INT 전재익 (32) / 포항중앙교회 열방을 향한 기독청년들의 눈물의 기도가 국내는 물론 세계 복음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청년이여, 성결·부르심 회복하라 2010전국청년부흥대성회 'The Holy Spirit' // 21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INT 이용방 목사 / 2010전국청년부흥대성회 진행위원장 성결·연합·부르심, 6시간 진행 “예수 안에서 믿음·꿈 통해 은혜 경험” SOT 조용기 목사 / 2010전국청년부흥대성회 명예대회장 예수그리스도께서 날 위하여 죽으신 것. 음부를 짊어지고 죽으신 것을 우리가 알고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이 내 죽음으로 내가 끌어 안으면 여러분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고 승천해서 천국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CTS 생중계로 전 세계 청년 참여 청년들, 성령체험·소명확인 INT 최지연 (고1) / 여의도순복음교회 INT 전재익 (32) / 포항중앙교회 영상취재 문희진 0521기사4 단신 천안함 조사결과 교계 입장(김덕원) 천안함 침몰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민군합동조사단의 공식 발표에 대해 한국교회가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광선 대표회장은 세계적인 권위가들이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 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조사결과를 100% 신뢰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는 전쟁을 제외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북제재에 나서야 하며 안보태세 확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복음주의협의회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등은 어수선한 때일수록 나라와 민족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쓸 것을 요청하면서 정부의 발표를 일단 신뢰하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하므로 철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천안함 조사결과 신뢰해야 복음주의협 등 나라위해 기도하자 NCCK·기장 등 재조사 주장 ---------------------------------브릿지------------------------------ 0521기사5 VOT 가정의 달 기획 ① - ‘예배’로 하나되는 가정(정희진) 화목한 가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가정예배를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요. 매일 예배를 드리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만드는 가정이 있어 소개합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 저녁식사 준비가 한창인 주방. 윤혜숙 사모가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상을 차립니다. 온 가족이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식사시간은 임경근 목사 가족의 예배 순서 중 하나입니다. 식사가 끝나 면 식탁에서 바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별도로 시간을 내는 부담을 줄이고 습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배 인도는 임경근 목사 담당.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경을 읽어주고, 자녀들은 경청합니다. 임 목사는 이 과정을 통해 아버지의 영적 권위가 세워진다고 말합니다. INT 임경근 목사 / 분당샘물교회 궁금한 게 생기자 바로 손을 들고 질문하는 셋째 예찬이. 가족들 간에 자연스러운 토론이 이뤄집니다.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질문에 또박또박 답하는 아이들. 서로 박수를 쳐주며 격려도 잊지 않습니다. 찬양으로 마음을 연 가족들은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엄마의 건강, 둘째 예솔이의 시험 합격 등 고민과 관심사를 나누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INT 임예림 (16세) 임경근 목사는 1994년 네덜란드 유학시절, 개혁주의교회의 영향을 받아 가정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모이기가 쉽진 않지만 임목사 가족은 매일 하루 3번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아침엔 큐티, 오후엔 성경암송 등 가족만의 방법을 찾아 이젠 가족 모두 가정예배가 생활의 일부가 됐습니다. INT 윤혜숙 사모 바쁜 일상 속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정예배. 임 목사 가족은 예배를 통해 서로 이해하며, 화합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예배’로 하나되는 가정 식사도 예배의 일부, 식탁에서 예배 예배인도로 가장의 영적권위 세워 INT 임경근 목사 / 분당샘물교회 자연스러운 토론 속 서로 격려 가정예배가 가족 소통의 시간 INT 임예림 (16세) 하루 3번 예배, 가족만의 방법 찾아 INT 윤혜숙 사모 영상취재 최병희 0521기사6 VOT 가정의달 기획 ② - 가정예배 ‘가족사랑’ 늘어요(고성은) 가정예배는 가족들의 신앙성장은 물론 가족 간 사랑을 돈독하게 하는데요. 특별히 말씀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아이들 정서발달에도 많은 유익이 된다고 합니다. 가정예배의 효과와 가정예배를 돕는 다양한 컨텐츠를 살펴봤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가정예배는 부모와 자녀가 성경적 가치관을 공유하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부모와 자녀가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조차 하기 어려운 요즘, 가정예배는 온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간으로 가족애를 돈독하게 합니다.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가족 간 유대감이 좋은 아동들이 친구와의 관계도 원만하다”고 강조합니다. 또 “온가족이 소통하는 가정예배는 아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합니다. INT 오정윤 교수 / 숙명여자대학교 신앙성장, 자녀교육 등 가정예배의 많은 유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가정의 약 5%만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예배시간과 예배방법에 대한 어려움 주요 이윱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정들을 위해 국민일보, 기독신문 등은 가정예배를 돕기 위해 찬송, 오늘의 말씀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정예배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예배 시간을 통해 가족들은 좋아하는 찬송과, 기도제목을 나눌 것을 권합니다. 또한 성경을 읽고 아이들에게 질문하며 고민과 개인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INT 박상진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가정의 화목과 신앙성장은 물론 자녀양육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정예배. 신문과 인터넷, 교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정의 화목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가정예배 ‘가족사랑’ 늘어요 영적성장·가족사랑 돈독 가정예배로 자녀 정서·사회성발달 INT 오정윤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규칙적 예배시간·방법이 부담 신문 등 가정예배 자료 많아 찬송·말씀 나누며 생활 공유해 INT 박상진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상취재 서동균 0521기사7 단신 각 교회 행사 풍성히 열려 - 광림교회 체육대회 & 꿈동이 명랑운동회(고성은) 공휴일인 21일 각 교회에서는 체육대회 등 성도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광림교회는 ‘제18회 전교인체육대회’를 열고 전 성도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천여명의 성도가S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구렁쇠굴리기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광림교회는 행사수익금을 미자립교회와 노인요양시설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 와이퍼 ------------------- 양문교회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광주시 유아교육기관 2백여 곳에서 미취학 아동 3백명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줄다리기와 릴레이 계주 등이 진행됐습니다. 공휴일 맞아 교회 다양한 행사 열려 광림교회 ‘제18회 전교인체육대회’ / 21일 / 하남종합운동장 양문교회 ‘꿈동이 명랑운동회’ / 21일 / 오포종합공설운동장 자료제공 양문교회 네트워크 100521기사1 단신 제 4회 부부의 날 기념식(네, 청주) 제 4회 '둘이 하나되는 부부의 날' 기념식이 20일, 청주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부부의날 위원회 충북대표 신형수 목사는 "부부의 첫째 덕목이 하나됨"이라며, "부부가 하나되려면 서로 섬기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지역 다문화 가정이 초청된 기념식에서는 충주를 비롯한 여덟개 지역의 우수부부를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제 4회 부부의날 기념식 / 20일 / 청주시민회관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100521기사2 단신+INT 손양원 목사 유적지 조성사업 보고회(네, 전남)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유적지 조성사업 보고회가 여수시 돌산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보고회에서 여수지역 시정단체장과 목회자들은 손목사의 순교지와 유적지를 보존하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가이드라인을 정했습니다. 아울러 여수시는 율촌면 신풍리 40만여㎡ 부지에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순교정신을 이어갈 순교유적지를 201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박세훈 목사 // 손양원 목사 유적지 조성사업 추진위원장 손양원 목사 유적지 조성사업 보고회 // 20일 / 여수시 돌산청사 CTS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INT 박세훈 목사 // 손양원 목사 유적지 조성사업 추진위원장 100521기사3 단신 전국 목사 ‧ 장로 특별기도회(네,부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전국목사장로특별기도회가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고신 총회장 윤희구 목사는 “영적 리더는 하나님과 대중 앞에 인정 받아야한다.”며 “올바른 신앙관과 철저한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를 섬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선 한국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전국목사.장로특별기도회 // 부산 대저동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100521기사4 단신 부산감전교회, 장향희목사초청신유집회(네, 부산) 부산 감전교회는 장향희목사 초청 신유축복대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에서 일산 든든한교회 장향희목사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며 삶속에서 기적을 이루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부산감전교회, 장향희목사초청신유집회 // 부산 감전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100521기사5 단신 원주시 은퇴 및 원로목사 위로회(네, 영서) 원주시교역자연합회가 원주시 은퇴 목회자들을 위한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원주시교역자연합회장 이대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생을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은퇴 목회자들의 기도와 수고로 한국교회가 성장을 이뤄왔다면서 선배 목회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원주시 은퇴 목회자 위로회 // 20일 / 원주시 반곡동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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