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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3
조회 :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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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가 4대강 사업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정부에 4대강 사업의 신중한 결정을 요구했습니다. 교회협은 창조질서 보전은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맡긴 책임이라며, ‘국민적인 합의를 거쳐 진정한 의미에서 강을 살리는 생태적인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CCK, 4대강 사업 신중히 결정해야(영상)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와 총동문회, 학생회 등은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과부의 임시이사 파견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협의회 등은 "교과부가 임시이사 파견이 아닌 작년 8월 이사회에서 결정된 후임 이사 10명을 인정한다"면 '학교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ACTS 교수협 등 "교과부, 후임이사 인정"(영상) 1967년 설립이후 교회일치를 위한 여성들의 연합운동을 펼쳐온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전국 각 교단 신학대학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에큐메니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총무 최소영 목사는 ‘에큐메니칼 여성운동의 의미’를 주제로한 강의에서 “성숙하고 건강한 여성지도력을 세우기 위해서는 교파 간 연합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교회 여성들의 봉사가 남성과 동등한 위치의 운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여성연, 여신학생 에큐메니칼 간담회(영상) 통영시 민족복음화본부는 18일부터 21일까지 통영미수교회에서 연합성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직성령으로!민족복음화를!세계복음화를!'이라는 주제로 열린 연합성회에는 최능력, 임성은, 장사무엘 목사가 강사로 참석했으며,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통영시, 민족복음화본부 연합성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