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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21
조회 :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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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누리 선교회 1호 선교사 파송예배가 울산 사랑선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배에서 예장통합 울산노회장 이승일 목사는 “선교에 필요한 3가지 요소는 보내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가는 사람”이라고 전하며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로써, 그리고 김덕현 목사는 가는 선교사로써 생명 전하는 사역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1호 파송선교사 김덕현 목사는 마카누리선교회 창립멤버로서 대구 서재중앙교회 담임목사로 12년간 섬겼습니다. 또 파송지는 약 200만명의 인구가 모여사는 C국의 라오양시입니다. ‘온 세상에 복이 있으리라’는 의미를 가진 마카누리 선교회는 1998년 북방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으며 2006년 선교지역을 확장하면서 마카누리 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현재 한국과 중국, 미국 등에 29개의 회원 교회를 두고 있으며 필리핀, 스리랑카 등 18명의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마카누리 선교회, 선교사 파송예배 // 18일 / 사랑선교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