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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8
조회 :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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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대전 복음화가 작은 교회들 성장에 달려있다”고 보고 이를 위한 지역교회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들이 한 세미나에서 논의됐는데요. 강경원 기잡니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개최한 비전세미나에는 임원으로 협력하고 있는 50여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의 조직을 새롭게 단장하고, 대전 복음화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섭니다. SOT) 이영환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강사로 나선 부산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는 지난 8년 동안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서 부산성시화 사역을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를 나눴습니다. SOT) 정필도 목사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직전 대표회장 이어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목사는 “성시화가 구호로만 그치지 않고 불신자를 전도해 지역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다양한 컨텐츠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연합사역이 일부교회와 목회자로 편중돼 대중화되지 못했던 점을 고려해 대전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젊은 목회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SOT)정승룡 목사 // 늘사랑침례교회 SOT)김혁 목사 // 선창장로교회 대전성시화 확산운동은 매주 기도회와 반찬나눔운동, 작은교회 살리기 목회자컨퍼런스, 해피데이 전도세미나 등으로 이어집니다. CTS강경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