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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3-17
조회 :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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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새벽 5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0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의 설교자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결정됐습니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2006년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두 기관에서 파송한 위원들이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하며 설교자는 두 기관이 번갈아 추천한 뒤 협의를 통해 확정합니다. ‘2010부활절연합예배’ 설교자 이영훈 목사 최근 인터넷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인도 오릿사 선교사 살해위협 메시지는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시지는 극우 종교단체가 20개 교회를 불 질렀고 선교사를 학살한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한국예수전도단은 인도 현지 선교사를 통해 사실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 메시지는 한 이단단체에서 예전단 이름을 사칭해 유포시킨 것이라며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인도 오릿사주 살해위협 메시지는 허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올해 내실을 다지고 국제화 지수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한장총은 최근 이종윤 대표회장을 위원장으로 한국장로교역사박물관 설치와 한장총 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 29일에는 한장총 발전 대토론회를 열어 보다 정교한 로드맵을 짠다는 방침입니다. 한장총, 내실 다지는 발전 로드맵 짠다(영상)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언어적 장벽 때문에 신앙의 나눔과 교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들을 위한 ‘신앙요리문답’집을 발간합니다. 이 문답집은 네팔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10개 국어로 번역 출판되며, 오는 19일 열리는 기장 이주민 선교협의회 때 배포됩니다. 기장, 이주민 위한 ‘신앙요리문답’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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